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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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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백영 상주시장 주재로 7월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6개 유관기관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캐프 경영정상화와 관련한 대책 회의를 가졌다.
㈜캐프는 350여명의 시민들이 생계를 이어오고 있는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우량기업이다. 하지만 최근 불거진 경영권 다툼으로 고용 불안은 물론 지역경제 안정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따라 이날 경상북도, 상주시, 도 금융자문위, 고용노동부 영주지청, 중소기업청, 상주경찰서 관계자등 회의 참석자들은 경영정상화를 위한 토의를 통해 경영권 다툼으로 그 피해는 지역 주민들의 몫으로 돌아오는 만큼 모두가 한마음이 돼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민들의 고용안정과 경영권 분쟁으로 인해 훼손된 (주)캐프 공장의 이미지 쇄신으로 국제 신뢰도 제고와 원활한 소통 강화를 통해 조기에 경영 정상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 하기로 했다.
성백영 시장은 “(주)캐프의 경영 정상화에 유관기관별 협조 체제와 정보교환 등 공동구축으로 경영진 갈등 진행사항을 예의 주시하면서 적극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