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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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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얼찾기 국민운동 본부(이하 얼찾기 본부)는 7월 31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정부청사 후문에서 ‘2013 우리얼 찾기운동’ 기자회견을 가진데 이어 성명서를 청와대 및 관계부처에 전달했다.
모두가 행복한 얼씨구 대한민국,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얼찾기 본부는 지난 해 창립된 이후 좋은학교 만들기와 홍익교육 실시, 예절이 살아있는 한민족 고유의 공동체 문화 복원을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한 결과 180만 명으로부터 서명 지지를 받은 바 있다.
얼찾기 본부는 이날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우리말, 우리역사 교육 강화와 국사 수능 필수 과목 지정 ▲개천절 정부 공식행사 대통령 참석 ▲ 단기 병기 표기를 위한 ‘2013 우리얼 찾기운동’ 범국민 100만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국학원 장영주 원장은 성명서를 통해 "우리 민족은 나라가 위난에 빠져 있을 때 스스로 일어나 위기를 극복해 왔다“고 강조하고 ” 자라나는 세대들이 한민족의 역사와 뿌리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이러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민족의 화합과 번영을 이루어 내는 그 날까지 우리얼 찾기국민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대한민국의 뿌리를 알려주는 개천절은 정부에서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을 대한민국의 교육이념으로서 ‘교육기본법’에 정하고 있다는 것은 그 중요성을 의미하는 만큼 대통령이 개천절행사에 공식 참석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이제 더 이상 우리 스스로 반만년 역사를 부정할 필요가 없으므로 대한민국의 단기연호를 필요에 따라 병기하도록 허용하라”라고 촉구했다.
▶얼찾기 본부는 향후 운동 전개 내용
▷ 국경일인 개천절 정부 공식행사에 대통령이 참석하도록 헌법 소원 제기
▷ 정부의 해당 부처 방문, 사안의 관철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 전달
▷국회에서의 입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국회와 연계 활동 전
▷ 각종 역사 교육, 강연회, 세미나, 학술대회 통해 올바른 역사 교육 앞장
한편 서명운동은 얼찾기 본부를 비롯해 (사)민족문화 통일회, (사)한민족학 세계화본부,(사)세계학생 UN본부, 국학 운동시민연합 등 49개 단체가 공동주최하고 (사)국학원, 천군 리더스클럽, 국학운동 시민연합이 주관한다.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우리얼 찾기국민운동 본부 명예위원장을 맡았고, 상임본부장에는 민족종교 선불교 만월 도전이 선임됐다. 강영훈 전 국무총리, 이상수 전 노동부장관, 김동길 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 박성수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이택휘 전 서울교육대학교 총장, 김호일 전 안중근기념관 관장, 장준봉 전 경향신문사 사장, 이광규 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문상주 전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회장 등 사회지도급 이사들이 상임고문직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