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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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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산동 사무소(동장 이성수)에 무더위를 날리는 태극권 바람이 일고 있다.
주인공인 동사무소 박세천 계장은 7월 31일 오후 7시 발갱이들소리 전수관에서 부녀회장, 부녀회원 등 30명을 대상으로 태극권 지도를 통해 주민들이 무더위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 지혜를 제공했다.
박 계장은 “ 주말마다 시간을 내어 김천시 부항면에 소재한 칠불사를 찾아가 태극권 고수인 성운스님으로부터 1년간 배운 진가 태극권을 재능기부 차원에서 부녀회원들을 대상으로 체험의 장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임추연 동부녀회장은 “많은 힘이 들지 않는 태극권은 땀을 많이 흘리게 함으로써 몸을 가볍게 하고 기분을 상쾌하게 한다“고 호평했다.
이성수 동장은 ‘태극권 수련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시켜 준 박세천 계장의 노고를 평가한다“면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운동을 통해 소통과 화합 속에서 주민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지산동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태극권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써 지속적으로 계속하면 기혈순환이 원활하게 돼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는 이점이 있다.
▶ 지산동(동장 이성수)은 7월 31일 오후 8시 지산동 관내에서 금오작목반 7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14명의 반원으로 구성된 금오작목반(회장 최재선)은 채소·과일 등을 주로 생산하면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성수 동장은 작목반 반원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면서 “앞으로 도·농복합동인 동의 특성상 농업인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