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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나가는 경북도, 우즈베키스탄과 실크로드 우호협력 추진

사회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04일
우즈벡 고고학연구소와 실크로드 학술교류 협약체결, 우호협력 기념비 제막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실크로드의 중심지역인 우즈베키스탄과의 실크로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우즈베키스탄 국립고고학연구소와 상호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실크로드 우호협력 기념비 제막행사를 2일 우즈베키스탄 아프로시압 박물관 내 조우관 벽화 앞에서 가졌다. 이곳은 우리 선조들의 흔적이 남아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














  


도는 이처럼 실크로드를 통해 과거의 숨겨진 역사를 되새겨 보고 실크로드 국제우호협력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실크로드 거점국가 간의 미래 지향적인 우호교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의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동서무역의 중계지 역할을 한 우즈베키스탄과의 미래의 신 실크로드 우호교류를 여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이번 도는 또 우즈벡 고고학연구소와의 MOU 체결을 통해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실크로드를 보존하고 연구하기 위해 실크로드 거점지역의 양 기관이 학술․문화교류, 경제협력 등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 관계자와 함께 미르자예브 조이르 토히로비치 사마르칸트 주지사와 슈크로브 아크바르 사파로비치 사마르칸트 시장 및 교민회장 및 고려문화협회 회장 등 50여명 현지 관계자들이 참석,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실크로드 우호협력을 위한 협약체결을 축하했다.


특히, 우리 선조들의 흔적이 남아있는 역사적인 장소 사마르칸트에서 실크로드 거점지역인 경상북도 경주를 세계에 알리는 한편,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표석인 실크로드 우호협력 기념비를 설치하고 제막행사도 함께 가졌다.


기념비가 설치된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는 실크로드 상 중심도시의 하나로, 동서 문명 교류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다.


특히, 아프로시압 궁전 유적에서 발견된 7세기 후반 외국 사절단 행렬도 벽화에는 조우관(鳥羽冠)을 쓴 한반도에서 온 두 명의 사신으로 추정되는 모습이 있어 삼국시대부터 우리나라와 우즈베키스탄 간 문화교류가 있었음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실크로드 유적이다.


앞으로 도는 실크로드 상의 거점지역인 경주와 중국의 시안과 둔황, 우즈벡의 사마르칸트, 이란의 이스파한, 터키 이스탄불 등 6개 지역에 실크로드 우호협력 기념비를 설치하고, 각 도시 간 자매결연 또는 우호협력 협정을 체결, 동서양을 잇는 소통과 문명교류의 길, 실크로드 거점도시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상호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인류문명과 역사의 길을 잇는 실크로드 동반자 관계 구축과 문화교류 길의 개척은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가 지향해야 할 방향으로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천년의 여정이며, 이번 우호협력 체결은 실크로드 글로벌 협력의 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 행사를 통해 과거 실크로드 위해 21세기의 새로운 문화의 新 실크로드 창조를 위한 새로운 기틀을 마련했다”고 평가 하고 “앞으로, 우즈베키스탄과의 실크로드 우호협력이 문화교류를 넘어 경제와 통상 등 상호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회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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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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