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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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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백영 상주시장의 공약1호 사업이면서 함창읍을 비롯한 인근 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함창지구 공동주택 건립사업이 최종 확정돼 내년 3월 착공에 들어간다.
함창읍 구향리 94번지 일원 2만3,113㎡의 부지에 총 581억원을 투입해 임대 314세대, 분양 191세대 등 총 505세대가 조성되는 함창지구 사업 확정은 2011년도에 시작돼 금년 말 입주 예정인 1천188세대의 무양지구 공동주택 건립에 연 이은 쾌거로 받아들여 지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함창읍을 비롯한 인근지역 무주택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이 실현되는 것은 물론 사업 배후에 있는 함창 및 문경지역 농공단지 종사자와 신도청권역의 주민 유입을 통한 인구증가와 지역경제 활력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 감사로 재직하면서 어려운 내부 사정 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성백영 상주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 내겠다는 한결같은 일념으로 사업을 성사시키는 뚝심을 발휘했다.
성시장은 더군다나 사업을 성사시키기 위해 여러차례에 걸쳐 LH본사와 대구경북본부를 방문,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계자들을 설득해 왔다. 또 지난 7월 5일에는 함창읍이 지역구인 상주시의회 황태하 부의장과 최경철 시의원, 최영락 조기착공 추진위원장 등과 대구경북본부를 방문해 거듭 설득 작업을 벌이는 등 조기착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