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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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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코너에 게재돼 있는 아주 따뜻한 칭찬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천이 고향인 이승영씨의 부모님은 현재 교동에 거주하고, 본인은 포항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다. 지난 4월 급성신경경색으로 길에서 아버지가 쓰러지자. 김천시청 공무원이 응급조치 후송해 주었고, 그 덕분에 현재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 매우 고맙다는 마음을 담고 있다.
▷어떤 일이 있었나
지난 4월 11일 교통행정과 김태근(50)씨는 교통지도단속 차 김천시 남산동 소재 구 자유예식장 앞을 지나가던 중 인도에 자전거와 함께 쓰러져 있는 노인을 발견했다.
김씨는 즉시 순찰차를 세우고 즉시 응급조치를 한 후, 119에 신고했고, 발빠른 후송조치로 위급을 다투던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
화재의 주인공인 진태근씨는 교통지도단속요원(청원경찰)으로 20년째 근무하고 있는 베테랑 직원이다.
민원과 다툼이 많은 업무지만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민원해소와 교통소통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감초같은 공무원으로 책임감이 강하고 모범적인 생활로 잘 알려져 있다.
김씨는 “본연의 맡은바 직무를 충실히 했을 뿐이며, 공무원으로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당연 한 일” 이라고 겸손해 했다.
공무원으로서 후진타오가 재능의 칼과 겸손함의 칼집을 비유한 정말 칼집같은 사람입니다.
08/05 14:28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