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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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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8월 1일 지역 국회의원, 국회예결위원, 새누리당 관계자 등을 방문하고 , 내년도 현안사업을 설명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4년 예산 확보에 나섰다.
또 국회 인근 식당에서 이인선 정무부지사 주재로 지역구 의원 정책보좌관(15명)과 별도 간담회를 갖고 정부예산(안)에 지역구 현안사업이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또 새누리당 임우근 전문위원과 하윤희 전문위원을 방문, 지방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설명하는 등 도 역점시책 사업이 곧 국가균형발전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당 차원에서 지원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14개 지역구 의원실을 일일이 방문, 지역구 현안사업을 설명했다.
특히 정수성(경주)의원, 심학봉(구미갑)의원, 최경환(경산․청도)의원, 이완영(고령․성주․칠곡)의원을 직접 만나 지역구 현안사업 뿐만 아니라 세종시~도청신도시간 도로(100억원), 상주~영덕간 고속도로(4,000억원), 동해중부선 철도부설(3,000억원) 포항영일만항 건설(700억원), 제4세대 방사광가속기 건설(1,500억원) 등 도 현안 20개 사업(1조 144억원)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보좌관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9조원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보좌관들이 지역 예산을 꼼꼼히 챙겨 주었기에 가능했다.”며, “내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서도 보좌관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함께 참석한 김상동 예산담당관은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경북도의 열악한 재정환경과 상대적으로 낙후된 SOC여건을 강조하고, “정부예산(안)에 도의 주요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새 정부 첫해는 향후 5년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대선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예타 사업들이 최종 통과될 때까지 함께 대응해 줄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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