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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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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륙 최고봉 도전에 나선 Yes Gumi 7대륙 세계최고봉 원정대(단장 이상 호, 원정대장 김철영) 대원 20명이 지난 해 유럽 엘부르즈에 이어 두 번째로 5천 895미터 높이의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최고봉에 등정에 성공했다.
지난 7월 19일 평생교육원 대강당에서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원정대 출정식을 갖고 지난달 24일 출국한 원정대는 7월 29일 11시(현지시각 오후 )에 출발, 30일 오전 8시 킬리만자로 정상에 구미시 깃발을 꽂았다.
이번 등정은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구미시의 기상을 보여준 쾌거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유럽 엘부르즈(5,642m) 등정 이후 그 두 번째로 세계에 다시 한번 더 구미시의 저력을 보여 준 쾌거의 주인공들인 원정대는 “ 구미시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불가능한 꿈을 실현하는 무한한 꿈과 자신감 을 심어주는 뜻 깊은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2012년부터 2018년까지 7년 동안 계획된 Yes Gumi 7대륙 세계 최고봉
지난해 발족한 원정대는 10박 11일 일정으로 러시아 코카서스 산맥의 최고봉이면서 유럽 최고봉인 엘부르즈 등정에 성공했다. 이어 이번에는 9박 10일 일정으로 그 두 번째인 킬리만자로 등정 쾌거의 역사를 쓰고 8월 2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구미 도착시간은 이날 밤 12시 경이었다.
이상호 구미시 산악연맹 회장은 “ 2018년 시승격 40주년에 발맞춰 7대륙 최고봉 도전을 매년 야심차게 준비해 오고 있다”면서 “ 세계 최고봉 정상에 Yes Gumi 시기를 휘날린다는 목표를 향해 원정대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시민여러분의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