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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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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금오산 정상에서 실종된 구미시 형곡동 H중학교 (3년, 남)A군을 사고발생 하룻 만인 5일 아침 구조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4일 형곡동 H 중학교 3학년 1명과 형곡동의 또 다른 H 중학교 3학년 2명은 금오산 정상에 오른 후 대혜 폭포에서 만나기로 하고 등반했다.
하지만 대혜폭포에 먼저 도착한 2명의 중학생은 만나기로 한 1명의 학생이 나타나지 않자,휴대폰을 통해 통화를 금오산 정상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나 잠시 후 휴대폰이 꺼지자, 사건 발생 당일인 오후 4시 30분쯤 119에 실종신고를 했다.
신고를 받은 구미소방서와 구미교육지원청은 이날 밤 11시 30분까지 1차 구조에 나섰으나 실패했고, 이어 다음 날 새벽 5시 30분 2차 구조에 착수한 합동 구조대는 2시간 만인 오전 7시 30분 금오산 정상에서 실종된 학생을 무사히 구조했다.
특히 이날 구조에는 구미소방서와 구미교육지원청등 170여명이 구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구미교육지원청은 방학이자, 휴가 기간이지만 비상태세에 돌입한 가운데 적기에 인력을 동원함으로써 실종된 학생을 구조하는 신속한 대응 태도를 보였다.
모두가 사랑입니다 다행이고 수고하셨습니다 살기 좋은 구미죠
08/08 12:02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