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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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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가 7일 고용노동부 정현옥 차관을 만나 구미시에 숙련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국힙 청년 마이스터 개발원 건립을 제안했다. 또 상주 고용센터 설치와 울진군 관할 노동지청을 조정해 줄 것도 요청했다.
이 부지사는 이날 “우리나라의 산업 구조가 노동집약적 산업으로부터 반도체‧자동차‧IT‧조선 등 기술집약적 산업으로 급격하게 변하고 있어 숙련기술 인력의 안정적 공급은 미래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면서 미래 모바일‧정보통신 등 유망산업이 모여 있는 구미에 숙련기술 인력의 체계적인 양성을 위한 국립청년마이스터개발원 건립이 시급하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와 풍부한 산업용수 등으로 산업단지 개발과 중소규모 기업체의 입주가 계속 늘고 있는 상주에 고용안정과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한 기관이 필요하다며 ‘상주고용센터’ 설치를 건의했다.
정현옥 고용노동부 차관은 건의와 제안에 대해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숙련기술 인력의 양성과 일자리 만들기 등 경북도의 고용노동관련 정책을 높게 평가한다”며, “도가 건의한 사항은 지역의 발전과 주민 편익 증대 차원에서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