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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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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중앙도서관(관장 박대현)은 여름방학을 맞아 6일부터 31일까지 4주간원평으뜸작은도서관과 해평누리작은도서관에서 지역주민의 문화욕구 충족 및 건전한 여가활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방학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이 가까운 거리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접근성을 높이고 작은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원평으뜸작은도서관에서는6일부터 20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점핑 클레이, 펜시우드, 펄러비즈 공예를 운영하고, 해평누리작은도서관에서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컨츄리인형 만들기 특강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모집 3일 만에 접수가 마감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원평도서관 점핑클레이 만들기 참가자 김모 학생은 “집과 가까운 도서관에서책도 빌려 보고, 재밌는 만들기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으며, 앞으로 자주 올 거 같다"고 전했다.
시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은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가꾸는 장소로, 지역주민에게는 정보센터 기능 및 평생학습활동을지원하는 교육의 장으로, 주민들이 언제나 찾아올 수 있는 독서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원평으뜸작은도서관』은 원평동 금오시장길 (구)경로당에 위치하며, 작년 6월 21일 개관해 203.6㎡(62평)규모로 장서가 4천392권, 열람석은 25석으로, 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10시에서 오후6시까지 운영을 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정기휴관일이다.
『해평누리작은도서관』은 해평초등학교 내에 위치하며, 지난 6월 4일 개관해 167㎡(50평) 규모로 장서가 3천150권, 열람석은 26석으로, 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1시에서 6시까지 운영을 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정기휴관일이다. 이곳에는 유아자료코너, 아동자료코너, 일반자료코너의 통합형 구조로 작지만도서관이 갖추어야 할 모든 것은 갖추고 있어 지역주민들에게는 정보센터 기능 및 평생학습활동을 지원하는 교육의 장으로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