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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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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면(면장 방성봉)에서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대구한의대학교 침구학회 지도교수 및 학생 봉사단 22명이 산동면 복지회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진료는 평소 병원을 찾기 힘든 지역주민들을 상대로 간단한건강검진 및 의료상담을 통하여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도와주는취지에서 실시되며, 1일 2회(오전․오후) 진료중이다.
지역주민들은 “봉사단 덕분에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더 많은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며, 봉사단을 환영했다. 이번 의료봉사 활동이 지역주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천면(면장 백인엽)은 7일 장천면 새마을 남, 여지도자(김구연, 김우계)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가로변 및 가로화단에 9월 코스모스 축제를 앞두고 해바라기 3천여본을 식재했다.
작업 참여자들은 해바라기 식재를 위해 꼭두새벽부터 모여 코스모스 축제장인 한천변 주변 잡초를 제거하고, 해바라기를 식재하기 위해 땅을 고르는 등 구슬땀을 아끼지 않았다.
백인엽 면장은 새벽부터 잠을 설쳐가며 9월 코스모스 축제 전초전격인 해바라기 식재에 참여해준 새마을 남, 여지도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협조와 참여를 부탁하고 행복한 장천 만들기에 모두 함께 노력할 것”을당부했다.
상모사곡동(동장 곽인태)은 8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공한지에 메밀 파종을 실시했다.
박정희대통령 생가 진입로 및 우방2차아파트 철로변 공한지에 파종된 메밀은 꽃이 피는 10월이 되면 메밀꽃으로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 특히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옛 추억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며 볼거리와 포토존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상모사곡동은 해마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보리, 양귀비 등을 심어 공한지가 불법쓰레기로 덮이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관내 주민의 일원인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손에 의해 쾌적한 동네로 거듭나고 있기에 일자리 참여자들에게도 자부심을 키워주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공단1동(동장 정석광)은 말복을 맞이해 9일 공단2주공200단지 자치회(회장 정병춘) 및 재건축조합(조합장 권춘기)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백숙 및 과일 등을 대접했다.
이 날 경로당을 방문한 부녀회 회원들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르신들의건강이 매우 우려가 된다며 시원한 과일과 백숙을 대접하면서 어르신들과담소도 나누고, 무더위에 건강한 여름나기와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정석광 동장은 “폭염경보가 연일 계속되는 삼복더위에어르신 모두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건강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