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경상북도 청소년 수련센터(원장 김충섭)가 7일부터 10일까지 3박4일간 서울지역 청소년 80명을 초청, 도내의 우수한 역사․문화를 소개하고 양 지역 간 상호 이해증진의 소중한 시간을 갖는 경북-서울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올해로 4회째 실시된 2013년 서울 청소년문화교류 사업은 도 청소년수련센터 주관으로 양 지역 간의 상호 역사・문화체험 및 유대강화를 통해 크고 넓은 시야를 갖춘 건강한 청소년을 육성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따라서 서울지역 청소년들에게 경북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문화교류에서는 철의왕국, 가야금창제의 신령스러운 역사유적이 산재해 있는 문화의 보고 고령대가야 왕릉박물관, 우륵박물관, 고분 등 가야문화탐방에 나서는 등 경북의 찬란한 역사문화체험을 경험했다.
또 첨산산업도시의 메카 구미 삼성전자홍보관, 구미과학관 체험활동 등 경북 산업경제의 중심이 되는 기업체 등을 견학했다.
특히 왕산허위선생 기념관 방문을 통해 사사로운 욕심을 버리고 민족과 조국을 위해 한 생애를 바친 독립운동가의 애국정신을 배움으로써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되짚어 보고 올바른 인성을 심어주는 좋은 계기를 마련했다.
또 깨끗한 공기, 수려한 자연환경을 겸비한 문화관광 도시 문경에서 석탄박물관, 클레이사격체험, 신재생에너지체험관 등 특별한 문화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초청 명사특강을 통해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강연과 학생들 간의 자유토론 및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활동을 끝으로 3박4일간 서울지역 학생들의 ‘경북나드리’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