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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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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가축분뇨 자원화를 통한 농축산업 발전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132억원을 지원해 올해부터 2년간 상주농협 주관으로「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지역단위 통합관리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12일부터 9월 10일까지 30일에 걸쳐 전 읍면동을 대상으로 대상 부지를 공모한다.
신청은 읍면동장 및 마을대표, 농축산단체, 토지소유자 등이 할 수 있고, 부지는 25,000㎡~30,000㎡ 정도로 주거지와 떨어져 민원이 없고 교통여건 등이 좋은 곳이면 가능하다. 마을발전사업은 기반조성 시설 및 주민 소득증대사업 등 마을과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이 신청 대상이다.
시는 가축분뇨 자원화시설이 첨단기술의 발달로 악취 및 환경오염이 거의 발생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기피시설로 인식돼 옴에 따라 사업부지와 마을발전(인센티브)사업을 패키지(package)로 공모함으로서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 신청(지역)기준을 행정이동 단위로 한정해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설치 인근 주민들이 실질적인 마을발전(인센티브)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시는 다음달 10일까지 신청을 받은 후 관계 전문가 등으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현장조사와 법률검토 등을 종합적으로 실시해 오는 9월 말경 대상지를 선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