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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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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가 9일 상주시민체육관에서 성백영 상주시장, 김종태 국회의원, 이성규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24개 읍면동 이통장 등 1천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3회째를 맞은 이․통장 한마음체육대회는 지방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해 오고 있는 이통장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이통장연합회(회장 김영대) 주관으로 개최됐다.
체육대회는 24개 읍면동별로 팀을 나눠 민속놀이인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경기가 신바람 나는 분위기속에 대결을 펼쳤다. 특히 윷놀이 경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한여름 뜨거운 열기를 무색하게 했다. 경기결과는 화동면이 종합우승, 공성면이 준우승, 3위 화남면, 4위 화서면, 5위 계림동이 각각 차지했다.
민속놀이 경기가 끝난 후 펼쳐진 읍면동 노래자랑에서는 숨겨둔 노래실력을 한껏 뽐내며 춤과 노래로 화합의 한마당을 잔치가 됐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격려사에서 “오늘날 지역이 발전되고 변화하는 것은 언제나 지역주민들과 마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이통장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이통장 상호간에 더욱 단단한 화합을 이뤄서 앞으로 일등 상주를 건설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