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지산동 이성수 동장은 말복을 맞아 3개소의 남․녀 노인정을 방문하고, 더위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시원한 음료를 전달하고 덕담을 나눴다.
특히 이 동장은 30도를 웃도는 살인적인 폭염을 슬기롭게 극복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건강수칙을 안내했다.특히 낮시간대에는 논․밭에 나가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최근 어르신들을 상대로 위례, 49제 등을 모셔 준다는 명분을 내걸고 회원모집을 통한 사기행각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면서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경로당을 직접 방문, 에어컨 등 가전제품에 이상이 없는지를 점검하는 등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이 동장은 “지산동 젊은이들이 밝고 힘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밑거름 역할을 해 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면서 “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