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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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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을 맞은 지난 12일 오후 12시 구미시 양포동 구포전원 아파트 경로당(회장 김광석)에 아름다운 경로잔치가 열렸다.
구포전원 아파트 10통 부녀회(회장 방지숙)와 11통 부녀회(회장 김문희)가 마련한 행사에는 김광석 회장, 김병철 옥계 경로당 회장, 김연식 전 양포발전 협의회장, 권기만 시의원, 남▪여 회원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는데 어려움이 없지 않았지만, 이날 양 부녀회는 백숙과 음식류, 주류와 음료수 등 푸짐하게 마련된 음식을 대접하면서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방지숙, 김문희 부녀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 폭염이 지속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에 해가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면서 “ 각별히 유의하시어 건강한 여름 나시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광석 노인회 분회장은 “양 부녀회가 마련해 준 경로효친의 정신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면서 “ 부녀회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슬기롭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유념 하겠다”고 화답했다.
<서 일주 총괄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