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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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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곡2동 자율방범대(대장 이광석)는 12일 주민센터 체육공원에서 손홍섭 구미시의회 부의장, 자율방범위원(위원장 이정일) 및 방범대원, 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방범 체험봉사활동 발대식을 가졌다.
자율방범대 체험봉사활동은 방학을 맞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8월14일(20시~24시)까지 3일간 실시한다. 이번 체험활동은 중․고등학생들에게 봉사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방범 체험 활동을 통해 건전한 가치관 형성과 생활습관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자율방범대원과 함께 관내 우범지역 순찰 및 동사무소 주변과 공원내 환경정비 뿐만 아니라 심폐소생술, 인성교육과 호신술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가진다.
행사에 참석한 백승해 형곡2동장은 방범체험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협조를 보내준 자율방범운영위원회와 자율방범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학생들이 봉사정신과 배려의 미덕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 이광석 대장은 “야간시간에 행하여지는 체험활동에 안전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며 학생들에게 안전을 재차 강조했다.
산동면(면장 방성봉)은 13일 관내식당에서 환경미화원(박덕용 외 4명)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미화원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산동면의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소속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현장에서 마주하는 각종 어려움과 건의사항에 대해 이야기하는 등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대화의 시간이 되었다.
방성봉 면장은 “면적이 넓고, 평소 민원이 많은 4공단을 비롯해, 점점 늘어나
는 청소업무 속에서도 항상 살기좋은 산동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어 고맙
다”며“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안전과 건강에 유의하여 업무에 임할 것”을 당부
했다.
선산읍남여지도자(회장 김정모, 송영미)는 13일 공동작업장에서 새마을 경작지에 식재할 가을배추 모종 2만여본을 파종했다.
올 연말 일만한포기 김장나눔 행사에 사용될 예정인 배추를 친환경으로 튼실하게 키우기 위해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렸다.
새마을공동작업사업의 수익금은 연말에 양로원 등 복지시설이나 독거노인, 소년소년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쓰여질 계획이다.
작업 현장을 방문한 황필섭 선산읍장은 “우리 지역 인심이 넉넉하고 아름다운 것은 새마을지도자들의 열정과 봉사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