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제18회 여성주간 기념식 및 김천시 여성대회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8월 14일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윤희
ⓒ 경북문화신문

제18회 여성주간 기념식 및 김천시 여성대회가 12일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800여명의 여성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윤희)가 주관한 이날 여성대회는 녹야유치원 어린이 사물놀이와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된 나빌레라 전통무용단의 부채춤을 시작으로 여성복지증진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여성단체 직전회장 6명과 모범회원 18명에게 각각 공로패와 표창패를 전달했다.












 


또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원으로서 자원봉사와 양성평등의식 확산, 폭력예방활동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적극 앞장선다는 결의문도 채택했다.


특히, “여성이 안전하면, 모두가 행복합니다. 김천! 여성이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라는 내용의 퍼즐을 참석한 내빈들이 완성해나가는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여성단체의 활동장면들로 구성된 영상물을 보면서 김천발전의 동반자인 김천여성들의 화합과 역량결집을 호소하여 행사의 취지를 한층 살렸다.












 


이윤희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그간 여성들이 가정과 일터, 사회에서 1인2역·3역에 충실한 결과 오늘의 김천이 가능했다”며“시대적․사회적 여건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자기 능력개발과 역량강화는 물론 여성스스로 자기 삶의 당당한 주체가 되어 시대변화의 중심축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김천여성의 희생과 헌신으로 오늘날 풍요로운 김천이 가능했고, 김천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다”며“희망 가득한 여성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출산정책, 일․가정양립 정책, 여성권익향상 정책 등 다양한 정책추진과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부에서는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인 염건령 교수의 “여성이 행복한 사회를 위한 여성리더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이어졌으며 고향생각주부모임의 합창과 여성의용소방대의 독도는 우리 땅 댄스 등 장기자랑이 축제의 흥을 돋우었다.


부대행사로는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한 가족포토존을 비롯해 혈압․혈당 바로알기, 김천시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와 여성긴급전화1366의 폭력없는 세상만들기 캠페인, 여중군자 장계향선양회의 다도 시연 및 시음, 여성새일센터 취업상담과 함께 김천옛날사진전과 화장실문화개선 전국 작품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8월 1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구미시가족센터, 주말 `가족사랑의 날` 운영..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김천시, 관광객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 하는 ‘소풍택시’ 도입..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17)]구평공원 물놀이장..
구미경찰서, 출근길 ‘착!한 운전’ 교통안전 캠페인..
김천김밥쿡킹대회, `고추잡채깁밥` 금상 수상..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