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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구미독립영화제 성황리 폐막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8월 14일
한 여름밤의 영화 축제
ⓒ 경북문화신문

2013 구미독립영화제가 6일부터 11일 까지 금오산 분수광장, 구평동 별빛공원 등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대표 손영득)가 주관한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된 구미독립영화제는 단순 야외상영형태에서 벗어나, 영화 상영 장소를 다양화하고 구미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해 여름을 대표하는 풍성한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랄랄라 공동체 상영’은 지역 내 문화사각지대에 있는 관객들을 직접 찾아가 영화를 상영하는 프로그램으로, 6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 7일 삼성원에서 200여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애니메이션 ‘파닥파닥’(이대희, 78min) 상영과 함께 간단한 애니메이션 제작 기법에 관한 특강도 함께 진행했다.


‘인디 핫 초이스’는 현재 가장 이슈가 되고있는 장편 독립영화를 선정하여 극장에서 상영하는 프로그램으로, 8일 롯데시네마 구미 6관에서 성미산 마을공동체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춤추는 숲’(강석필, 95min)이 상영됐다.


야외상영’은 9일 평동 별빛공원, 8. 10(토)~11(일) 금오산 분수광장으로 나뉘어 다양한 문화공연 및 체험행사로 진행됐다.


애니메이션 ‘소중한 날의 꿈’(안재훈, 한혜진, 98min), ‘밍크코트’(신아가, 이상철, 103min), 단편 애니메이션 ‘오목어’(김진만, 9min)가 상영되었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특히, 영화 상영이 끝나고 창작자와 관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 무비토크 시간은 구미시민들의 수준 높은 질문과 답변 시간이 이어져 구미시민들의 독립영화에 대한 애정과 높은 문화수준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독립영화 상영 뿐 아니라 지역인디예술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고자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했으며 특히, 시민들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영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영화제작워크샵 ‘나도 감독이다’는 시민들이 직접 영화제작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리코더’라는 7분짜리 단편 영화를 직접 제작․상영하였으며 영화제작에 대한 소감을 시민과 직접 공유하는 자리를 갖기도 했다.


구미 도심 곳곳에서 진행된 ‘프린지 스팟’은 힙합과 락밴드 등 구미지역에서 활동하는 인디예술가들의 거리공연 한마당으로 펼쳐졌으며, 흥겨운 풍물패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다리 퍼레이드’가 문화로에서 개최됐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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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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