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2013년 한국지역신문협회 하계연수회

한국지역신문협회 공동기사 기자 / 입력 : 2013년 08월 14일
“정보홍수시대, 국민들은 신문에 실린 정보를 신뢰” 지역신문 역할 재조명
ⓒ 경북문화신문

(사)한국지역신문협회는 지난 9~10일 이틀간, 안산시 대부도 소재 경기도청소년수련원과 화성시 제부도 일원에서 ‘2013년도 역량강화 하계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전국의 시군구 단위에서 발행되는 지역주간신문 200여개사의 연합체인 한국지역신문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와 안산신문, 화성신문이 주관한 행사로 각 신문사 임직원 등 4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 남충희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최효석 바르게살기운동중앙회장, 김철민 안산시장, 김용달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총장, 신진규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 등이 참여해 어려운 여건에도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지역언론인들을 격려했다.












 


 


첫날 연수에서 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은 ‘박근혜 정부의 국민행복시대 실천 계획과 지역언론의 역할’이란 주제로 강의하고, 최효석 바르게살기운동중앙회장이 ‘바르게살기운동과 지역신문의 지방자치발전 공조’에 대해 설명했다. 둘째 날에는 정태영 한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목포투데이 대표)이 ‘법원공고, 법무사 주관 한정승인, 회사설립등기 공고 등 지역신문 게재 사례’에 대해 특강을 했다.












  ▶정태영 회장


 


행사에 앞서 유정복 장관은 격려사에서 “성숙한 지방자치를 위해서는 지역 언론인이 관심을 갖고 협조해야 한다”며 “이번 연수가 지역 언론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남충희 경기도 경제부지사도 축사에서 “지역주간신문 200개사의 연합체인 한국지역신문협회는 사회 구석구석을 건강하게 하는 신경이자 핏줄”이라며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이 될 분야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인 만큼 지역신문협회가 발전적 조언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정복 장관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은 “건강한 언론, 참된 교육은 사회통합의 초석이다”며 “공교육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행복을 주고 21세기형 인재를 길러낼 수 있도록 한국지역신문협회에서도 힘껏 성원해달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편 강원, 경상, 전라, 충청, 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4백여명의 지역언론인들은 첫날 특강이 끝난 후 승마장, 골프장, 조력발전소 등 대부도 일원을 견학했고 개그콘서트 ‘황마담’으로 유명한 개그맨 황승환의 사회로 즐거운 오락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우는 화성시 제부도를 방문하는 것을 끝으로 1박2일의 일정을 마쳤다.












 


한국지역신문협회에서는 매년 8월 전국의 지역신문 종사자들이 모여 역량을 강화하는 하계연수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2008년 경남 창녕, 2009년 충북 충주, 2011년 경기 용인, 2012년 전남 목포에 이어 올해는 경기도 안산과 화성에서 진행되었다. (한국지역신문협회 공동기사)


 


 



한국지역신문협회 공동기사 기자 / 입력 : 2013년 08월 1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