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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나라 말 술술, 나의 무대는 세계!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15일
2013년 경상북도 다문화자녀 이중 언어대회 개최
ⓒ 경북문화신문

 












  












  


 

‘2013 경상북도 다문화자녀 이중 언어대회’가 14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정강수 경상북도 보건복지국장, 장흔성 경상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타장, 김경모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총재 등 내빈과 다문화가족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다문화자녀의 부모나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외국어 구사능력 증진을 위해 마련된 이 대회는 지난 2009년 시작해 올해 5회째로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중국어, 러시아어, 일본어 등 7개 언어에 대해 예선심사를 거친 32팀이 참가했다.


 


유치부는 엄마나라 동화읽기, 엄마와 함께 부르는 엄마나라 동요 등 2개 주제로 14팀이, 초등부 및 청소년부는 나의 꿈, 신나는 학교생활, 사랑하는 우리가족 이야기 등을 주제로 18팀이 유치부, 초등부, 청소년부 3개 부문으로 나눠 경연을 펼쳤다.


 












  ▶심사위원들


 

심사는 김영일 김천의료원 원장을 비롯해 윤창욱 도의원, 영남대와 대구교대 등 지역 대학교 교수와 원어민 통.번역사들이 맡아 발표력과 발음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 및 최우수상을 수상한 학생 3명은 오는 9월 28일 개최되는 ‘전국 다문화가족 이중언어 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장흔성 경상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장흔성 경상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타장은 “대회를 통해 다문화 자녀들이 자신이 자신의 정체감을 강화하고 국가간 교량적 역할을 하는 글로벌 인적자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다문화자녀들에게 “다음에는 엄마나라에 가서 이런 대회를 하자고”말했다.


 












  ▶정강수 경상북도 보건복지국장


정강수 경상북도 보건복지국장은 “2개 언어를 가졌다는 것은 더 좋은 조건을 가진 것이다”며 “앞으로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우리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도의 다문화정책도 일방적 지원보다 자립능력 향상 및 자녀교육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상결과

▶대상 김예미(포항, 초2), 최우수상 이지영(봉화, 초4) 윤수홍(경주, 초5)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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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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