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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출신 여성의 당당한 도전 “사람을 향한 기술 꾸준히 개발할 터”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16일
구미를 이끄는 여성10- 엘에스비 이산홍 대표
ⓒ 경북문화신문

최근 취업난과 이공계 기피현상이 극심한 가운데 이공계 출신 여성들이 자신만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살려 창업에 성공, 우먼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남들이 기피하는 이공계를 선택하고 창업으로 당당하게 자아를 실현하고 있는 엘에스비 이산홍(44) 대표를 만나보았다.


  이공계 출신 여성 3명이 교육컨텐츠 개발


이 대표는 올해 창업 2년차로 이공계 출신 후배 배수정(금오공대 전자공학 졸)씨와 동생 이일락(금오공대 건축학과 졸)씨와 함께 교육컨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결혼과 출산,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여성이 성공적인 창업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따르죠. 남자들이 얼마나 힘든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대표는 지금도 주위 사람들로부터 언제까지 투자를 해야 하냐고 구박(?)을 받는다고 말한다.(웃음)


구미청년CEO과정 지원이 창업의 계기가 되었다는 이 대표는 구미청년CEO과정 1기로 창업을 시작했다.


 


수학교재, 쌍방향 통신 가능한 피아노 특허 출원


지금까지 마인드맵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수학교재인 나샘 개념어맵 수학’과 악보를 볼 수 없어도 쉽게 피아노를 배울 수 있는 쌍방향 통신이 가능한 피아노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 쌍방향 통신이 가능한 피아노는 ‘2012 대구 경북 실전창업리그제조업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얼마 전에는 중국 베이징의 악기전시회 바이어가 관심을 가져오기도 했다.


특히, 이 피아노는  1대 다수의 수업이 가능한 것으로 어린이나 노인들이 저렴하게 피아노를 배울 수 있고, 바로 연주할 수 있는 실용음악에서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STEAM교육의 중요성 강조


이 대표가 교육컨텐츠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그동안 육아와 함께 과외, 공부방 운영 등의 경험이 뒷받침되었기 때문. “요즘 학생들은 학교나 학원에서 배우기만 해요. 아이들도 학원만 갔다 오면 공부한 것으로 생각하는 거죠.”하지만 이 대표는 한자의 익힐 습() 글자를 보면 백번의 날개 짓을 해야 비로소 날 수 있는 것처럼 공부도 스스로 익혀서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고 강조한다. 배워서 익히고 더 나아지는 것이 엘에스비(LSB: Learning Study Better)의 의미이다.


나샘 개념어맵 수학교재도 이런 엘에스비의 원리로 만들어졌다. 최근 개정된 스토리텔링 수학교과처럼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이 배워서 스스로 익히고 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그래서인지 출판사나 학원 등에서 의뢰가 온다고 한다.


과학과 기술, 수학과 예술 등이 합쳐진 융합교육인 STEAM교육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하는 이 대표는 연극에 과학을 접목한 과학연극을 기획하기도 했다.


 


회사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싶어


구미여고, 금오공대 컴퓨터공학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 제어계측 석사학위를 받은 이 대표는 현재 대구 폴리텍 대학(전기과)에서 시간강사로 출강하고 있다.


대학 시간강사와 프로그램(장비) 개발을 해서 회사를 유지하고 있다


이 대표는 지금으로선 회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큰 바램이다고 전한다.


현재 스토리텔링 과학을 만드는 중이라는 그는 "‘사람을 향한 기술이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며 "앞으로 사람을 향한 기술을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개발할 것이다"밝혔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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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혜진
훌륭한 여성!!!
참으로 대단합니다
12/04 05:5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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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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