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경관에도 불구하고 허술한 안내와 관리소홀로 국토종주 자전거족들에게 구미의 이미지를 추락시킨다는 지적(본지 8월 1일자)을 받은 구미보에서 낙단보 구간 자전거 길이 말끔히 정비됐다.
여름휴가를 이용. 국토 종주 자전거족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구미보에서 칠곡보, 구미보에서 낙단보 등 구미 구간을 재점검한 결과 지적을 받아온 도개면 72구간에서 73구간 월림교 구간과 68구간에서 69구간 신곡교 구간의 허술한 안내표지판과 파손 구간이 정비 완료 및 정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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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전(사진 좌)와 정비 후 |
월림교 구간과 신곡교 구간은 정상적인 진입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공사 중으로 임시우회도로를 이용하라는 안내가 질주하던 자전거를 멈추게 했다.
또 자전거 전용도로와 자전거 전용도로 해제 구간이 이어지면서 자동차에 의한 기물파손은 자전거 족들의 안전을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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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 전(사진 좌), 정비 후 |
다시 찾은 두 지점은 임시우회도로 안내 표지판 철거 및 정비로 막힌 자전거 길이 시원하게 뚫렸으며 파손 구간은 자전거 족들의 안전을 위해 정비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낙동강 자전거 길 구미 구간 코스는 칠곡보-구미보 35km, 구미보-낙단보 19km로 낙동강 종주 자전거 길의 허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수상 자전거 데크 등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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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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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