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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 발상지 구미, 녹색운동 중심지로 부상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16일
일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 효과, 구미경실련 등 시민제안 적극 수용 효과 배가 시켜
ⓒ 경북문화신문

<▶사진/2011년 4월 16일은 구미시 도량동민들에게는 아주 특별한 날이었다. 2011년 1월 26일 <읍면동 찾아가는 저예산 정책 발굴 탐사활동> 두 번째 순서로 구미결실련이 <도량1동-2동 사이 북봉산 줄기를 도심형 삼림욕장으로 활용하자>는 정책제안을 하자, 남유진 시장이 구미경실련 관계자,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해당 지역을 답사했다>


구미시가 녹색운동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시가 다양한 여론을 수렴한 가운데 시민 참여 중심으로 녹색운동을 전개하면서 효율성을 극대화 하고 있다.


지난 2006년 2미터 높이의 시멘트 옹벽담장이 존치되면서 주변 경관을 해치고, 시민들에게 심리적 거리감과 이질감을 압박했던 구미시청 철문과 옹벽담장을 허물기로 한 결정은 녹색운동 전개에 대한 구미시의 의지를 읽을 수 있는 대목이었다.


이러한 의지는 2007년, 시민참여형 일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으로 전개됐고, 이 운동은 그동안 구미경실련 등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주창해 온 도시숲 조성 등을 통한 녹색 구미 가꾸기 염원과 정비례하면서 더욱 더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실례로 구미경실련은 2011년 4월, <도량1동-2동 사이 북봉산 줄기를 도심형 삼림욕장으로 활용하자>는 정책 제안을 제시하자, 그해 4월 16일 남유진 시장은 경실련 관계자와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최초로 해당지역 답사에 나서면서 녹색운동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 했다.


이처럼 시민과 머리를 맞댄 가운데 결실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업이 바로 봉곡~지산 간, 지산~문성 간 6차선 대로에 녹색환경의 중앙분리대를 조성한 것이었다.


시는 또 일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의 종착역을 (가칭) 구미숲 조성에 두기로 했다. 이는 고아읍 강정지구의 약 260만평방 미터(약 76만6천평)에 수목원,3.2키로미터의 수변 경관림, 아토피 치유의 숲, 잔디 공연장등을 반영토록 해야 하고, 제2의 금오산을 만든다는 원대한 꿈을 모아 범시민 추진위원회 구성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한 구미경실련의 입장과 일맥상통하고 있어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또 구미경실련등이 제안하고 있는 구미 공단을 담쟁이 공단으로, 유아 체험의 숲 조성 ,금오공고를 녹색학교로 만들어 시민공원으로 활용하자는 구미경실련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지금까지 진행해 온 일천만그루 나무심기운동과 연계해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지구의 온난화로 갈수록 녹색운동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점에서 구미시가 추진하고 있는 일천만그루 나무심기운동을 위시한 녹색운동과 시민 및 시민단체의 획기적인 아이디어 제안이 윈윈으로 이어지면서 구미시를 녹색운동의 중심지로 부상하게 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운동은 자연보호 운동 발상지 구미라는 상징성과 맞물리면서 전국 지자체로부터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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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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