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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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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무을면은 15일 광복68주년 면민건강달리기 및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오전 6시에서 오전8시까지 두 시간동안 열린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김봉교 경북도의원, 강승수 구미시의원, 류시건 무을면장, 박준호 무을파출소장, 김연목 무을단위농협장, 이상화 무을우체국장, 김창준 새마을이사장, 박노신 예비역중대장 등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행사는 무을면민건강달리기 및 걷기대회로 광복절의 뜻을 깊이 새기고, 주민의 건강과 단결을 위한 시골 마을의 큰 기념행사로 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켜왔다.
무을체육회 주최, 단위농협 등 여러 주민단체의 후원금을 받아 자전거 등의 푸짐한 경품이 걸려있어 어른, 아이, 누구나 신나는 경품추첨이 더욱 기대되는 날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주민대표 정철영 노인회장이 남유진 구미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감사패는 지난 무을면 웅곡리 주민실종사건당시 남유진 시장이 주민의 생명을 우선순위로 애써준 일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무을 면민의 마음을 모았다.
배병근 무을면 생활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각 기관단체장 및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하며 이 행사가 면민의 힘을 하나로 결집하여 무을면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유진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광복절을 기념하는 면민달리기&걷기대회에 무을면만의 특색있는 행사를 뜻 깊게 생각하며, 특히 면민의 마음이 담긴 감사패를 받아 정말 감동 받았으며 향후에도 면민 여러분이 더욱 단합하고, 무을면이 더욱 발전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임춘구 의장, 김봉교 도의원, 강승수 시의원의 축사가 있었으며, 기념촬영에 이어 만세삼창을 제창하고, 징소리를 출발신호로 건강달리기&걷기대회를 실시했다.
3.6m구간을 완주하고, 참가인 약500명에게 떡, 우유등과 태극기를 나눠 주었으며, 경품권 추첨을 통해 자전거를 포함한 상품 60점을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며 행사를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