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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8·9급 공무원 공채시험 15대1, 8월 24일 필기시험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19일
9급 행정직 20대1, 경산시 최고 경쟁률 98대1
ⓒ 경북문화신문

올해 경북도 지방공무원 공채시험의 평균경쟁률이 15대1로 나타났다.


오는 24일 926명을 선발하는 2013년 8·9급 공무원 공채시험에는 모두 1만3,509명이 지원했다.


가장 많은 응시생이 몰린 9급 행정직은 402명 선발에 7천889명이 원서를 내 20대1,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만 응시 가능한 8급 간호직은 25명 선발에 380명이 지원해 15대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경산시 9급 행정직의 경우 4명 선발에 393명이 지원해 98대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시험은 응시생 숫자에서 단일시험 사상 최대 규모이다.


지난 해는 468명 선발에 9천945명이 지원해 21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올해 공무원 선발규모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경쟁률은 다소 낮아졌지만 응시자 수에서는 오히려 증가한 것이다. 이는 새로이 고교과목이 시험과목으로 추가된 영향으로 보인다.


올해부터는 고졸채용을 촉진하기 위해 도입된 고교과목으로 실제 시험을 치르게 된다.


9급 행정직 응시생들은 국어, 한국사, 영어를 필수로 하고,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사회, 과학, 수학 중 2과목을 선택한다.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등 지난해까지 유지된 대학수준의 전공과목 외에 선택과목으로 사회, 과학, 수학 등 고등학교 이수과목이 추가된 것이다.


이에 따라 대학을 진학하지 아니한 고교졸업자나 과학, 수학에 강한 이공계 출신 대학생들이 지원하기에 수험부담이 한결 덜어진 셈이다.


 


아울러 올해부터 다양한 선택과목간 난이도 차이에서 오는 점수 편차를 해소하기 위해 ‘선택과목간 조정점수’를 적용하여 성적을 산출하게 된다.


시험과목 개편이 실제 고교 졸업자들의 공직 진입에 어느 정도 효과를 나타낼지가 이번 시험을 통해 드러날 것으로 전망돼 결과가 주목된다.


이번에 출원한 응시생들은 8월 24일 필기시험을 치른다.


시험장소는 7월 26일 경상북도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에 공고됐다. 응시생들은 이 공고문에서 시험장 배정현황과 수험번호를 대조해 자신의 시험장(학교)을 확인해야 한다. 시험일인 24일 오전 9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시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이며, 과목당 20분씩 총 5과목 100분 동안 진행된다. 소정의 절차를 거친 장애인 등 편의지원 대상자들에게는 시험시간이 1.5배 연장된다.


필기시험 결과는 오는 9월 27일 발표되며, 이후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을 거쳐 11월 15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게 된다.


한편, 도는 응시생들이 시험당일 최적의 환경에서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시험관리에 전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다.


포항, 안동, 구미, 경산 등 4개 권역 18개 학교, 469개 교실을 시험실로 운영키로 하고, 엄정한 시험관리를 위해 21일 오후 도청 강당에서 시험장별 책임관 교육을 갖는다.


또 23일까지 응시지역별 응시자 배치, 응사자별 시험실 배정, 주차장 확보, 방송장비 테스트 등 모든 시험장 준비상황에 대한 점검을 끝낸다.


시험당일에는 도 본청 및 포항·안동·구미·경산시 직원으로 구성된 시험감독관을 포함해 경찰과 소방구급대 등 1천356명의 공무원을 현지 배치하여 시험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공채를 통해 미래경북의 성장을 견인할 젊은 인재를 충원하는 만큼 응시생들이 충분히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수험편의를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특히, “소외계층 공직임용 촉진을 위해 편의지원 대상자들에게 확대 문제지 제공, 대필 서비스, 안내도우미 배치 등 이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을 시험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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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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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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