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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35회 전국학생발명품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19일
ⓒ 경북문화신문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이 올해 제35회 전국학생발명품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가 전국학생발명품경진대회에서 전국최고의 상을 수상을 한 것은 그 동안 발명교육에 특별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이다.
 

도교육청은 학교 발명교육의 활성화와 발명꿈나무 육성 등 발명 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경상북도과학교육원과 도내 지역교육청 등에 총 20개의 발명교실을 설치해 1일 발명교실 운영, 발명영재반 운영, 학부모 발명교실 운영, 발명반 지도교사 교육 등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경상북도과학교육원은 별도의 발명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학생발명품경진대회에서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10년에 국무총리상 수상을 비롯해 2011년과 2012년에는 금상 각 1개 수상, 2013년에는 대통령상 1개, 금상 3개 등을 수상했다.

 

도교육청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양하기 위해 전국학생발명품경진대회에서에 앞서 매년 3월초 각 지역별로 발명 순회연수를 실시해 대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교사들의 작품에 대한 지도 및 발명품 출품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다. 또 도 대회를 통과해 전국대회에 출품이 결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7회에 걸쳐 작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대통령상을 수상한 우진택(경북과고 1년) 군은 어릴 때부터 과학교사인 아버지를 따라 포항지역 과학교사들의 모임에서 주관하는 과학싹잔치(5.5일 어린이날 전후 토요일 행사)에 매년 참가했고, 중학교 때는 교내 과학반 동아리활동을 통해 자연관찰대회, 과학탐구실험대회, 과학탐구토론대회 등 각종 과학관련 대회에 참가했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경상북도과학영재교육원에서 3년간 수학하면서 과학에 대한 흥미와 소질을 개발했다.

 

‘교과서마다 달라요! 물속 물체 허상 위치 관찰 장치’라는 작품은 우 군이 빛의 굴절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던 중에 물속 물체의 굴절에 의해 생기는 상이 교과서에 따라 물체의 위쪽 앞, 위쪽 뒤, 또는 수직 위쪽 등 각각 다르게 표시되는 것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개발했다.

 

이 발명품은 수조 위 레일에 설치된 레이저에서 나온 광선이 물속으로 입사되면서 수면에서 굴절돼 물체의 위쪽에 상을 맺히게 하는 장치로서, 이 장치를 통해 관찰해본 결과 물속 물체의 상은 물체의 수직 위쪽에 생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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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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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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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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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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