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내일을 리더하는 융합인재 자연에서 답을 찾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19일
구미교육지원청,영재캠프 개최
ⓒ 경북문화신문
 구미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원장 정세원)은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로 충북 제천에 있는 별새꽃돌자연탐사과학관에서 2013 구미 우듬지 영재 캠프를 개최했다.
 

‘내일을 리더하는 융합인재, 자연에서 답을 찾다!’ 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캠프에는 구미교육청부설영재교육원 학생 150명과 지도교사 10명이 참가했다.

 

캠프 첫날, 48인치 반사망원경과 굴절망원경 등 다양한 망원경의 관측기구를 통해 여름철 대표적인 별자리와 달을 관측하는 활동을 하면서 학생들은 견우성이 다이아몬드보다 더 영롱하게 빛나는 모습을 보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가천대 강병동 교수는 리더십 특강에서 “두뇌만 명석해서는 리더가 될 수 없으니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자연을 통해 배품의 지혜를 배울 줄 아는 인재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둘째 날엔 야생화와 화석, 광물 등을 관찰하는 활동이 진행됐다. 루페를 이용해 과학관 주변의 야생화를 관찰하며 꽃 속에 펼쳐진 또 다른 우주를 발견하며 놀라워했고, 식물도감을 이용해 식물 이름을 찾아보고 특징을 기록하는 활동을 통해 식물을 관찰하는 새로운 눈을 길렀다. 편광현미경으로 광물 원석을 관찰하면서 우리 주변의 돌들이 얼마나 예쁜 결정체인지 확인했다.

 

이번 영재캠프에 참가한 중등과학과정 김영모(형곡중) 학생은 “별과 달을 관측하는 활동을 하고 나니 광활한 우주로 꼭 여행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우주여행가로 꿈을 바꾸었다”며 “우주개발에 힘을 보태는 인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서동춘 초등발명과정 지도교사는 “이번 캠프가 우주와 자연 속에서 숨겨진 과학 원리를 찾아 실생활에 접목시키는 융합적인 사고가 길러지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1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