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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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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개학을 맞아 안전한 학교 조성을 위한 정부 합동 특별점검이 실시된다.
정부는 부처 합동으로 8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12일간,교통, 유해업소, 식품, 옥외광고물 등 학교 주변 안전 취약 분야에 대해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유해업소는 9월 13일, 교통분야는 9월말까지 단속을 추진키로 했다.
안전행정부․교육부․식약청․경찰청 등 4개 부처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은 개학을 맞아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동시에 점검을 추진해 안전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과거의 경우 학교 주변 점검은 기관별로 개별 점검이 이뤄지거나 정보공유 부족으로 중복 실시되기도 했고 서민 경제활동에도 불편을 초래하는 등 문제점이 없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이번 합동 점검은 내실을 도모하면서도 서민경제에 불편을 주지 않는 방향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교통 분야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 불법주정차 등 교통법규 위반자와 어린이 통학차량 운전자 준수의무 위반 등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
유해업소 분야는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및 주변지역 업소의 불법영업행위에 대한 점검 및 신․변종 업소에 대한 정비가 집중 점검 대상이다.
식품 분야는 학교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학교매점 등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고, 옥외광고물 분야는 통학로 주변의 노후 간판 및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에 대해 집중적인 점검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