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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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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구미시 옥성면 농소리에서 금년도 첫 벼베기를 실시했다.
농소리 이용진(59세)씨 소유, 8ha 중 1ha에서 수확한 조생종 태봉벼는 지난 5월 20일 모내기를 했다. 수확한 벼는 농협을 통해 햅쌀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 벼베기를 한 농지에는 2모작으로 단무지용 무를 재배할 계획이다.
금년도는 기온이 높고 일조량이 많아 벼 생육 최적의 조건이 형성된데다 병해충 발생도 적어 태풍만 무사히 넘긴다면 전년도 생산량(495kg/10a)보다 많은 수확이 기대된다.
한편 구미시의 올해 벼 재배면적은 8천406ha이며, 20일을 시작으로 11월 초까지 벼베기가 지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