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는 8월 국비와 도비를 포함 5천7백만원을 투자해 옥계119안전센터에 첨단 특수구급차를 교체 배치했다.
기존 구급차에 비해 실내가 넓어지는 등 승차감이 월등이 우수한 특수 구급차는 심정지 환자 소생에 필수적인 최신형 심실제세동기를 비롯한 70종 250여점의 응급환자 처치장비를 적재하고 있다.
이에따라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초기 응급처치가 적절히 이뤄지는 등 질 높은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심정지환자 소생률 향상과 시민의 의료수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미소방서는 현재 총 8대의 구급차 운용을 통해 구미 전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배치된 특수구급차는 옥계 4공단지역 및 산동, 장천을 관할 구역으로 해 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