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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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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동(동장 이성수)에 현대HNC 새로넷방송 오감만족 고향탐험대가 출동했다.
21일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감 탐험대는 앞으로 들이 있고, 뒤로는 아름다운 산이 포근하게 감싸주어 아늑하고 풍요로운 지산동의 소박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날 촬영은 지산 샛강 연꽃단지, 송어양식장 소개, 발갱이 들소리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산의 생태습지인 샛강에서는 자연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연꽃단지의 산책로를 걸어보고, 연밥 시식과 연잎 차 시연으로 샛강을 새롭게 조명했다.
이어 깨끗한 환경의 발갱이 들에서 양식하는 송어 양식장을 찾아 성인병 예방에 좋은 송어를 소개하며 시식회를 가졌다.
또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27호인 ‘발갱이 들소리’ 공연을 촬영해 문화적인 보존 가치를 알리며, 풍년을 기약하는 농민의 마음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지산동 주민센터에 근무하는 박세천 계장이 무료봉사(재능기부)로 주민을 대상으로 태극권을 전수하는 장면과 구미발갱이풍물단의 흥겨운 한마당을 연출했다.
방영은 9월9일부터 9월14일까지 6일간 하루에 두 차례씩 방영한다.
이성수 동장은 “앞으로 지산의 아름다운 전통문화계승과 천혜의 자연을 보전․관리하여, 이를 알리는데 앞장 설 것이며, 이번 방송을 통해 지산동 전통의 멋과 아름다움을 널리 홍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