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천둥․번개가 칠 때 행동요령 및 낙뢰사고 시 응급 처치법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8월 23일
구미소방서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 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는 최근 대기불안정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낙비가 자주 내리면서 낙뢰사고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낙뢰 등 대처요령 및 응급처치법 숙지를 당부했다.


<천둥․번개가 칠 때 행동요령 및 낙뢰사고 시 응급 처치법>


-천둥·번개


평지나 산 위에서는 몸을 가능한 낮게 하고 움푹 파인 곳이나 동굴 안으로 피한다.


벌판에 있는 나무나 키가 큰 나무는 피한다.


낚싯대·골프채·우산 등 긴 물건은 땅에 내려놓고 자세를 낮춘다.


송신탑이나 전봇대 근처에서 멀리 떨어진다.


차에 타고 있다면 차창을 닫은 뒤 시동을 끄고 안테나를 내리는 게 좋다.


집에 낙뢰가 치면 TV 안테나나 전선을 따라 전류가 흐를 수 있으므로 전화기나 전기제품의 플러그를 빼두고 전등이나 전기제품으로 부터 1m 이상 거리를 유지한다.


 


-낙뢰사고 시 응급처치


빨리 119에 신고하여 도움을 요청한다.


가능하면 보다 안전한 곳으로 피해자를 이송한다. 이 때 척추의 손상이 동반되었을 수 있으므로 (특히 경추) 척추보호에 주의한다.


담요 등으로 환자를 덮어 체온을 유지해 준다.


골절이 의심될 경우 부목으로 고정한다.


낙뢰 사고 시 번개의 고압전류에 의한 심장의 무수축이 가장 큰 사망 원인이므로 심정지가 발생하였을 경우 즉시 기본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


동시에 많은 환자가 낙뢰 손상을 받았을 경우에는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 환자를 먼저 구조한다. 심폐정지가 아닌 환자의 경우에는 대부분 구조술 없이도 생존할 수 있다.


○ 낙뢰의 의한 손상은 후유증을 남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환자가 의식이 명료하고 겉으로는 건강해 보여도 즉시 병원으로 이송하여 진찰을 받아야 한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8월 2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구미시가족센터, 주말 `가족사랑의 날` 운영..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김천시, 관광객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 하는 ‘소풍택시’ 도입..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17)]구평공원 물놀이장..
구미경찰서, 출근길 ‘착!한 운전’ 교통안전 캠페인..
김천김밥쿡킹대회, `고추잡채깁밥` 금상 수상..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