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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으로 떠 오른 내년 구미시장 선거전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23일
이재웅 경상북도 문화재 연구원장 구미시장 출마 위해 조기 퇴임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총무국장 출신인 이재웅 경상북도 문화재 연구원장이 지난 22일 임기 9개월을 남겨놓은 가운데 퇴임했다. 특히 이날 퇴임은 내년 6월 실시되는 구미시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결단이어서 지역정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를 반영하 듯 이날 퇴임식에서 이 원장은 “평직원에서 경주시의 부시장, 공기업인 경상북도 문화재연구원의 원장 등 여러 직책을 거치면서 말단에서부터 최고 경영자까지의 모든 직을 경험해 본 자산을 고향 구미를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회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또 퇴임사를 통해 구미 첨단산업도시와 경주 역사 문화도시에서 업무를 한 경험을 강조하면서 ”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개발 과정에서 겪는 문화재 보존의 어려움을 연구원이 공익적 입장에서 잘 해결해 달라“고 당부해 산업과 문화 소재가 공존하는 미래 구미 발전방향 구상을 우회적으로 일갈 하기도 했다.


 


이 원장은 연구원 재임 기간 동안 ‘소통과 화합’을 연구원 존립의 최대 요건으로 여기고 전문성과 특수성에 가려져 불투명했던 연구원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노력을 해 온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와함께 매장문화재 조사사업의 지속적인 성장, 지자체 협력사업, 대민 문화교육 사업들을 기획하고 착수함으로써 연구원의 외형적 발전은 물론 공익적 역할 수행을 아우른 연구원의 체질개선을 이끌어 왔다는 평도 을 받고 있다.


 


아울러 전국적으로 문화재관련 조사사업의 수요가 급감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미의 국가산업단지 제4단지 확장단지, 김천과 대구 신서의 혁신도시 건립, 사적 제493호인 포항 법광사지의 종합정비계획 및 시·발굴조사 등 대규모 매장문화재 조사사업들을 추진, 연구원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기도 했다.


 


또 경상북도와 함께 신라 1000년에 대한 지금까지의 연구성과를 종합, 정리하는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 편찬(전 30권) 사업을 추진했다. 2014년 출간 예정인 신라사대계는 고구려사나 백제사에 비해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종합적 고찰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신라의 역사를 대중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형태로 정리하는 대규모 학술연구사업이다.


특히 이를 통해 신라 천년의 역사를 기록하는 큰 의미와 함께 우수한 문화와 전통을 되살림으로써 장차 21세기 경북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신라에서 출발하는 전통 문화를 대중에게 밀착시켜 이를 활용한 새로운 문화 컨텐츠 구축의 밑거름을 제공하기 위한 관·학 협력사업이라는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한편 구미출신인 이 원장은 1968년 선산군에서 공직에 첫발을 디딘 후 구미시의 여러 요직과 경상북도 비서실장, 영천부시장 및 시장권한대행을 지낸 후 경주 부시장을 마지막으로 41년의 공직을 마감했으며, 이어 경상북도 문화재연구원장에 취임했다.


공직생활의 공로로 내무부장관, 경제기획원장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경주 부시장 퇴임과 함께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이 원장은 특히 평소 율곡 이이의 개혁이론을 <소통과 화합, 통찰의 리더쉽>으로 재 해석하고, 조직원간의 소통과 화합이 최고의 경영철학임을 강조하면서 이를 실천해 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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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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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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