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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0.9% 압도한 경북도 수출 증가율 7.2%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25일
경북도 전국 흑자의 91% 차지
ⓒ 경북문화신문

어려운 경제여건 때문에 전국의 수출실적이 정체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의 7월 말까지 수출이 누적성과 기준,전년 동기대비 7.2% 증가한 305억 9천 5백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은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한 수치에 머물고 있다.


또 무역수지 흑자도 2012년 9월 이후 11개월 연속 전국 1위를 유지하면서 금년 1~7월간 흑자 총액 204억 달러, 전국 흑자의 91%를 차지하는 등 국가수출의 기둥으로서의 주요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수출증가율이 높은 국가는 미국 38%, 브라질 29.6%, 베트남 23.4%, 홍콩 20.2%, 일본 7.4%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10개 수출품목 중 증가율이 높은 품목은 전자응용기기(136%), 무선통신기기(33%), 무선통신기기부품(29.6%), 자동차부품(15%) 순이었다.


무엇보다도 자동차부품의 경우 도가 그 동안 중점 해외시장 개척사업으로 2회의 무역사절단, 6회의 전시무역 박람회 등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이러한 도의 통상 성과는 무엇보다도 지역기업들의 적극적인 수출확대 노력과 함께 정부3.0 전략 등에 대응한 수출기업 맞춤형 통상지원사업과 실크로드 경제통상 전략사업 등의 성과 가시화가 종합적으로 연계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이와 관련, 도는 FTA를 비롯한 세계 경제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민생경제발전과 국정과제 실현을 위해 지역 영세·소규모 수출기업을 포함한 중소기업 맞춤형 수출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정부 3.0전략에 따른 기업 맞춤형통상지원 서비스정책을 중점적으로 시행, 지역 중소기업이 원하는 유형의 맞춤형 기업홍보동영상을 제작하는 SNS 홍보시스템 구축사업과 영세·소규모 수출기업을 특별히 보호, 지원하고 수출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중소Plus+ 단체보험사업 등 다양한 통상시책 사업들을 올 해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경북의 국제화 전략사업과 통상정책의 유기적 협력차원에서 코리아 실크로드프로젝트, 이스탄불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연계한 실크로드 경제통상 그랜드바자르 사업등 실크로드 통상증대 사업도 중장기적인 기반구축을 우선적인 목표로 하면서 추진하고 있다.


이에 앞서 도는 지난 4월 실크로드 통상사업의 일환으로 중국(섬서성) 동서부 경제무역박람회, 5월 터키 이스탄불 섬유기계전시회에 지역 30여개 지역 업체를 참가시켜 실크로드 경제통상 영토 개척의 실리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 동서부 경제무역박람회를 통해 계약추진 386만 달러, 수출상담 9억9천만 달러, 현장계약 100만 달러의 성과와 함께 3천만 달러의 투자기술협약 성과도 함께 거뒀다.


아울러 터키 섬유기계전시회에 참여한 도내 기업들도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상당한 호평을 받았으며, 지역의 9개 업체가 수출상담 2천 3백 70만 달러, 계약추진 1천 4백 62만 달러, 현지 계약액 2백 64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실크로드 통상사업의 대표적인 전략지역인 터키섬유기계 시장은 아시아, 중동, EU 및 동유럽 진출을 위한 경제 요충지로서의 기능과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한-터키 FTA 발효를 통해 시장의 확대 가능성이 매우 높아 질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이러한 상반기 지역 수출실적과 주요 통상정책의 성과 가시화를 바탕으로 관련 수출지원서비스를 적극 확대해 나가는 한편 실크로드프로젝트와 연계한 실크로드 통상전략사업도 더욱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정부의 3.0 전략형 통상서비스정책 확대 강화를 위해 중소 영세수출기업 맞춤형 무역금융 지원사업을 늘리고 중견기업 맞춤형 수출지원사업을 새롭게 검토·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지역 내 수출중소기업의 환변동보험 지원, 환위험 관리교육, 상담센터 운영과 선적전 수출이행자금 등 수출금융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지역 중견기업 수출지원정책은 한국무역투자공사(KOTRA)와 구체적인 사업방안을 긴밀히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도는 하반기 실크로드 경제통상사업 추진을 위해 실크로드 무역사절단(우즈베키스탄, 터키)을 파견함과 동시에 중국서안 한국우수상품전시회 등에 30여 지역 기업을 참가시키기로 했다.


이를 통해 실크로드의 중심인 이스탄불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현장에서 열리는 세계인류 한국상품전에서도 경북수출상품의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실크로드 통상개척자로서의 경북의 위상과 역할을 확실히 하고 실크로드 경제통상 네트워크 확장과 수출성과 가시화의 실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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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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