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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사랑의 메신저, 기부 사이클 리스트 김기중 (주)삼일 대표이사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26일
다문화 모자원 건립기금 3천4백만원 전달
ⓒ 경북문화신문

지난 24일 꿈을 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스님)이 한국인 최초로 미국 대륙횡단 4천308km를 자전거로 달린 김기중(40. 사진 가운데) (주) 삼일 대표이사는 지난 3개월간 모금한 3천4백38만6천699원을 다문화모자원 기금으로 전달했다.


김 대표이사는 “어렵고 힘든 다문화 가정을 돕는다는 일념으로 졸음을 쫓아가며 힘든 과정을 포기하지 않고 이겨낼 수 있었다”면서 “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보람된 삶인가를 느끼게 한 레이싱이었다.” 고 소감을 말했다.


2011년 미국횡단 4천800km를 2인 부문으로 참가해 600만원을 전달하기도 한 김 대표이사는 이번 전달식에서는 서울에서 20여명의 사이클 리스트들과 함께 250km를 자전거로 달려와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어 다시 강릉까지 250km를 달리는 기부 사이클의 선례를 남겼다.


한편 미국 대륙횡단 자전거대회(RAAM`Race Across America)는 세계에서 가장 힘들기로 알려진 사이클 레이스이다.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오션사이드를 출발, 동쪽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까지 4천800㎞를 12일 안에 달리는 대회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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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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