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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도로의 새로운 메카 “메가박스 구미점 오픈”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26일
7개관 759석 전 좌석 양팔걸이 채택,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원스톱 문화공간
ⓒ 경북문화신문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 구미점이 구미 시내 2번 도로의 새로운 문화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원평동 원평프라자에 오픈한 메가박스 구미점은 수도권에서도 좀처럼 볼 수 없는 시설과 시스템을 갖춰 구미시민의 영화관 선택의 폭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있다. 앞으로 스시부페, 키즈 도서관 등이 입점 예정돼 있어 한 건물에서 쇼핑, 식사, 여가 등을 즐길 수 있는 원스톱 공간으로 구미의 또 다른 문화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적의 영화 환경 구축



메가박스 구미점은 7개관 759석 규모로 전 좌석 앞뒤 간격 120cm로 구미의 영화관 중 최대간격을 자랑한다. 이를 위해 좌석 100~120개를 양보했을 정도로 고객들의 통행 편의와 공간을 최대한 확보했다.

전 좌석은 메가박스 코엑스 M관에서 채택한 컬러풀한 가죽시트와 양팔걸이 좌석으로 보다 편안하게 영화에 몰입할 수 있다. 전체 상영관 마지막 줄에 커플좌석을 마련해 커플들을 위한 공간도 배려했다.

영화상영 시설 또한 수도권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 전국에서 2번째로 최신기술의 소니 디지털 영사기를 도입해 더욱 선명한 화질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또 60년 이상 오디오 마니아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미국의 대표적인 극장용 스피커 시스템인 JBL의 사운드시스템을 도입해 생동감 넘치는 음향을 제공하고 있다.

 

 











  












  


 

 











  


 영화 쇼핑 식사 한곳에서


 상영관 외에 주변 편의시설도 눈에 띈다. 3층 매표소와 매점, 대기석 등은 전체적으로 블랙과 화이트에 레드를 포인트로 줘 심플하면서도 편안하게 느껴진다. 또 티켓 발급을 위한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인발급기를 설치했다. 

주차는 영화관내 타워주차장과 맞은편 은행나무 주차장, 뒤편의 벧엘 주차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유료관람객에 한해  3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메가박스 구미점은 어른과 아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해 1층부터 7층까지 층층마다 고민하고 있다. 카페와 수입명품샵, 피부관리샵 등이 두루 입점해 있어 여성들이 쇼핑, 여가생활 등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앞으로 키즈 카페 같은 어린이 공간과 스시부페 쿠우쿠우가 입점예정으로 원스톱 문화생활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픈 기념 다양한 이벤트 마련

메가박스 구미점에서는 오픈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9월10일까지 오픈기념으로 5천원 영화관람권과 콤보 2천원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할인쿠폰은 2번 도로 내 상점이나 홈플러스에서 받을 수 있다. 또 홈페이지의 오픈축하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면 영화 무료 관람권 및 러브 콤보 무료권을 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눈에 띄는 이벤트는 구찌백이다. 영화를 보거나 팝콘을 먹는 이들을 위해 구찌백을 사은품으로 내걸고 있다. 응모기간은 9월 25일까지이다.

이외에도 메가티즌 신규 가입 고객이나 선호지점 변경고객을 대상으로 팝콘을 무한 리필해주고 있다.

 

모두가 행복한 문화 공간 되길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시스템으로 구미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싶다”는 메가박스 구미점 손재욱 대표는 “영화는 어렸을 적에 꿈과 희망을 주던 유일한 매체였다”고 말한다.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땀이 어린 공간에서 모든 사람들이 꿈과 희망, 추억이 어리는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되길 기대한다”며“부족하지만 많은 이들이 이곳에서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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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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