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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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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도심 내 주요 간선도로이면서 좌회전이 허용되지 않아 주변 상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운전자들의 불편을 초래해 왔던 상주시 구 제일은행사거리의 교통운영체계가 개선된다.
그동안 20여년 넘게 좌회전이 금지돼 주변의 좁은 골목길을 이용하는 차량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은 물론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등 많은 부작용이 제기돼왔다.
지난 6월 28일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데 이어 시민들을 대상으로 좌회전 허용여부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70%이상 이 찬성함에 따라,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22일까지 일부구간(상주경찰서⇒상주역 방향)에 대한 좌회전을 시범운영한 결과 긍정적으로 평가됨에 따라 26일부터 본격 시행하기로 했다.
중앙시장 상인회(회장 차영규) 등 주변 상가 및 일반 시민들은 숙원사업이던 교통운영체계 개선은 시장이용객들의 편의제공과 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구 제일은행 사거리 좌회전 허용은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상당한 성과가 거양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