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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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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산하에 있는 24개의 출자▪출연 기관을 대상으로 경영평가를 실시한 결과 S등급은 경북 바이오 산업연구원, 경북체육회, 경상북도 경제진흥원등 3개 기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A등급은 10개 기관으로 경상북도 환경연수원,경상북도 종합자원 봉사센터, 경상북도 여성정책개발원,경북 하이브리드 부품연구원, 경상북도 청소년지원센터,경상북도 생활체육회,경북 행복재단, 한국국학진흥원, 경북신용보증재단,경상북도 장애인체육회 등이었다.
B 등급은 7개기관으로 경상북도 교통문화연수원,경상북도 문화콘텐츠진흥원,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센터, 경북장학회,경북 해양바이오 산업연구원, 경상북도 문화재연구원, 문화엑스포 등이었다.
C등급은 2개 기관으로 안용복재단,경북 그린카 부품진흥원. D등급은 경북 천연염색 산업연구원, 경북 테크노파크 등이었다.
도는 평가 결과에 따라 기관장 임직원 등의 성과급 대폭삭감 조정, 동시에 최하위 기관(D등급)에 대해서는 성과급 0 및 기관장 연봉동결, 부진기관(C․D등급)은 경영컨설팅을 실시해 경영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평가를 통해 도는 최근 지방세와 지방교부세 감소 등 열악한 재정 여건을 감안해 성과급 지급률(60%~10% 감액) 및 운영비 지원기준을 대폭 조정해 지급키로 했다. 이에따라 전년대비 8억 3천 6백만원이 절감 된다고 밝혔다.
또 하위등급(C·D등급)을 받은 4개 기관에 대해서는 경영 평가제도도입 후 처음으로 경영컨설팅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경영컨설팅은 전반적으로 업무수행의 효율성이 낮아 하위등급을 받는 기관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경영평가 지표 개선, 심층진단을 통한 제도개선․정책개발 유도 등 경영선진화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