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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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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는다가오는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백화점, 영화상영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추석명절 대비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2년간 구미 관내 추석연휴 소방 활동 분석에 따르면 2011년도 대비 2012년도 휴일 일수의 감소(2011년도 4일 → 2012년도 3일)로 화재 66.6%, 구조 44.2%, 구급 12.6% 감소했으나, 금년 추석의 경우 연휴일수 증가로 사전예방활동과 초기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구미소방서에서는 다음 달 11일까지 판매시설, 문화집회시설 등 7개소에 대한 소방시설 유지관지 및 작동기능 상태를 중점 확인하는 한편, 노유자시설, 영화상영관 등 69개소에는 직접 방문해 관계자 교육 및 소방안전관리를 지도한다. 또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9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임해 기동순찰 등을 통한 시장 및 상가 주변 주요 소방출동로를 확보하고 119구조․구급대 출동태세 확립해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추석연휴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백화점 및 전통시장 등에 대한 재난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취약대상에 대한 피난 및 방화시설 단속도 병행하여 추진한다.
구미소방서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인 만큼 많은 인구가 이동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각종 재난사고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활동 강화로 구미시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