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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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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가 건재하면 모교 또한 발전과 번성의 탄탄대로를 가게 되는 법이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구미고 총동창회이고, 그 중심에 동문 조직을 탄탄하게 꾸려나가고 있는 박종석 총동창회 회장이 자리하고 있다.
2007년 의료법인 한백 의료재단을 설립, 운영해 오면서 소외이웃에 대한 봉사와 인간 사랑의 의료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고 있는 박 회장은 지난 2011년 총동창회 사무실 개소를 시작하면서 지역사회를 선도, 발전시켜 온 구미고 동문들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자면서 ‘동문 단결’을 주창하고 나섰다.
이면에는 총동창회, 학교, 학부모가 한데 힘을 모아야 뒤를 이어나갈 후배들의 학력을 배가시키고, 아울러 구미지역 발전을 위한 양질의 인재를 발굴할 수 있다는 혜안이 담겨 있었다.
이에 앞선 지난 2009년 총동창회장에 취임한 이후 매년 재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 및 모교의 신입생 유치 지원금 마련 등 각종 행사를 통한 학교 및 총동창회 발전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온 박회장은 특히 2011년에는 개교 30주년 기념사업을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 이와함께 동문들을 대상으로 한 모금활동 전개를 통해 1억원의 기금을 조성하는 위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은 2011년 5월 8일, 감동적인 결실로 이어졌다. 구미고 제 23회 총동창회 체육대회가 열린 이날 박회장을 비롯한 총동문들이 개교 30주년 기념 교문 준공식 및 타임캡슐 매설식을 갖게 됐던 것이다.
특히 이날 박회장은 “ 선후배 동문 여러분이 중요한 위치에서 후배들을 이끌어 주고 있고, 후배들 또한 괄목한 만한 활동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모습은 구미고 동문으로서 받아들이는 감동의 드라마”라면서 “ 이기심을 버리고 사회를 위해 일하고 동시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선행을 게을리 하지 말자”고 역설해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이처럼 동문들의 화합과 단결, 후배들에 대한 열정적인 사랑을 통해 구미고를 지역사회의 중추적 위치로 끌어 올리고 있는 박회장은 특히 후배 재학생을 위한 사랑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11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입시 설명회는 공립학교로는 이례적인 일로써 지역 인재 유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참신한 감동을 불어넣으면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는 여론을 형성시키는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
“뿌리가 깊은 나무가 넘어지지 않고 잘 자라 듯 전국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구미고 동문이라는 튼튼한 뿌리는 든든한 자산이 될 것”이라면서 동문 화합과 후배 재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위해 뛰고 있는 박종석 회장.
그의 이러한 가치관은 삶의 현장 곳곳에서 아름다운 음율을 내고 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실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각종 단체 및 조직과 협약을 지속적으로 체결하고 있는 박회장은 이를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 증진 및 보건 의료 서비스 제공 등 사랑실은 건강수호의 파수꾼으로서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