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엄마는 떠났지만....”
유명을 달리한 최진실 씨의 아들 환희 군이 제주 국제 중학교에 합격해 감동을 더해 주고 있다.
환희 군은 9월 첫 등교를 앞두고 있다.
조기 유학에 따른 수요를 국내에 흡수하기 위해 설립된 제주 국제중학교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어로 수업이 진행된다.
힘든 여건 속에서도 이를 이겨낸 최 환희 군에 대한 세상의 온정이 쏟아져 내리고 있다.
1968년생인 최진실 씨는 1988년 MBC 특채 연기자로 연예계에 입문해 <조선왕조 500년-한중록>으로 연기 생활을 시작한 이후 대종상 신인상(91),청룡상 인기상(91),대종상 최우수 인기상(95),청룡영화제 인기상(1996,1997,1998)을 수상하며 전성기를 누렸다.
특히 2000년 12월 연하의 야구선수 조성민과 결혼하며 연예계 최대의 화제를 모은 최진실 씨는 결혼 3년 9개월만에 파경을 맞았고, 2004년 9월 이혼했다. 2008년 10월 2일 자택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