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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제19회 통계의 날을 맞이하여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8월 27일
동북지방통계청 구미사무소 변동열 소장
ⓒ 경북문화신문

지금의 우리는 급속한 경제의 성장과 기술의 혁신으로 인하여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사회 속에 살고 있다. 기업들은 새로운 사업전략과 비전을 통해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사업모델을 찾고 있다. 이처럼 끊임없이 경쟁하고 변화하는 기업환경에서뿐만 아니라 정부에서도 정부3.0이라는 이름아래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공유하고, 부처간 칸막이를 없애고 국민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새로운 정부운영 패러다임을 운영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국민들은 최근의 통계가 현실과 괴리가 많다고 지적한다. 그만큼 통계에 대한 관심과 정확한 통계에 대한 욕구가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일상생활속에서 통계의 활용도는 높아진 반면 통계조사의 환경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정확하고 신뢰성있는 통계를 위해 국민들의 통계조사에 대한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한다.


 


 


이러한 정부의 흐름과 국민의 열망에 발맞춰 통계청에서도 국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국가 통계정보를 공유하고 통계청을 통계정보의 허브역할로 만들기 위해 국민의 체감에 맞는 새로운 통계지표와 우리의 삶을 대표할 수 있는 통계를 개발하고 있으며 통계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기관의 독립을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


 


통계청은 통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통계 활용을 적극 권장하기 위해 9월 1일을 「통계의 날」로 제정하여 1995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통계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인식 제고와 국가통계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정된 「통계의 날」은 2009년에 정부기념일로 격상되었고 2013년 9월 1일 제19회「통계의 날」을 맞이한다. 이번 「통계의 날」에는 통계조사협조, 통계인프라부분에 대한 포상, 온라인을 활용한 방송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있으니 국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동북지방통계청 구미사무소에서도 「통계의 날」을 맞이하여 통계조사에 적극 협조한 가구를 추천하여 통계청장상을 받게 되었다. 통계조사를 위해 적극 협조해주시는 가구와 사업체를 추천하여 조사여건의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앞으로도 통계에 대한 관심과 많은 사랑을 부탁드리며 제19회 「통계의 날」이 국민과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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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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