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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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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새 소득 작목으로 부상하는 아로니아(블랙쵸코베리)를 친환경 전략작목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어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왕의 열매로 불리는 아로니아는 유럽에서 이미 건강기능성 식품의 핵심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아직 생소한 작물이지만 최근 웰빙 건강에 대한 관심과 함께 호응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화북 등 산간지를 중심으로 32호(9ha)가 재배하고 있다.
아로니아는 현재 본격적 수확기를 맞이해 계약재배에 의한 생과 1kg을 2만원에 전량 판매되고 있다. 특히 열매는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과 카데킨 함량이 현존하는 식물 중에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 각종 현대인 성인병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생과는 우유나 야쿠르트 등과 함께 갈아서 복용하며 가공해 엑기스나 발효식품으로 먹을 수 있다.
김태구 아로니아작목 회장은 “가뭄과 추위에 적응력이 강하고 재배가 용이하며 유기농 친환경 재배도 가능해 우리지역 재배면적을 확대해 규모화 및 단지화 할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