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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MICE)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정치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29일
박병훈 도의원,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 발의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의회 박병훈 운영위원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북도의 브랜드를 제고하고 도의 마이스(MICE)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경상북도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마이스(MICE)산업은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이벤트와 박람전시회(Events & Exhibition)를 융합한 새로운 산업으로 좁은 의미에서 국제회의 자체를 뜻하는 ‘컨벤션’이 회의, 인센티브 관광, 각종 전시박람회와 이벤트 등 복합적인 산업의 의미로 해석되면서 생겨난 개념이다. 이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부가가치 유발, 대외수지 적자 만회 등을 가져온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조례안에 따르면 도지사는 마이스산업의 육성⋅진흥을 위해 △기본방향 △육성시책 및 추진전략 △지역전략산업 연계방안 △전문인력 양성 △홍보 등 종합적인 내용이 포함된 마이스산업 육성 중장기계획을 수립, 시행하고 필요한 예산 확보 등 지원방안을 강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마이스산업의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요조사 △국제회의 및 전시회 개최 △국내 및 해외 홍보 △해외 전시회 참가 사업 △교육 및 훈련 등의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유관기관단체 등과 업무협약 등의 제휴를 통해 공동으로 협력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아울러 마이스산업 관련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담기구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그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 밖에 도가 소유권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유하고 있는 국제회의 및 전시시설에 대해서는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기관과 협의해 그 시설을 직접 운영하거나 전문기관에 위탁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또 주요시책, 국제회의·전시시설 및 전담기구의 운영, 국제회의 및 전시회 유치 홍보활동 등 마이스산업 육성관련 사항을 자문하기 위한 경상북도 마이스산업 육성협의회를 둘 수 있도록 했다.


조례안은 내달 6일 제264회 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적으로 다뤄지게 된다.


한편, 박병훈 의원은 "마이스산업은 지역의 신성장동력으로서 발전가능성이 매우 높은 산업임에도 도내 마이스산업의 경쟁력은 미흡한 수준“이라며 ”앞으로 도내 경주화백컨벤션센터 건립, 국제회의도시 지정 추진과 안동세계유교문화컨벤션센터의 건립 등을 계기로 마이스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치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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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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