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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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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읍 북산리와 이문리에서 29일 금년도 첫 벼베기를 실시했다.
첫 벼베기를 실시한 농가는 북산리 최규달 씨와 이문리 조필용 씨로 지난 5월 3일과 5일, 각각 조생종 운광벼 품종으로 모내기를 시작했다.
이 후 4개월이 지나지도 않은 이날 콤바인을 이용해 벼 300여포(40kg)를 수확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날 수확한 벼는 당일 전량 선산농협 미곡처리장에서 매입했다.
현장에 참여한 농민들은 금년은 일조량이 많고 병해충도 발생하지 않았을 뿐더러, 대형태풍도 아직까진 오지 않아 어느 해보다 풍년이 될 것이라며 대풍을 기원했다.
벼베기 현장을 방문한 활필섭 읍장은 “앞으로도 더욱 품질 좋은 친환경 쌀을 생산하여 농촌경쟁력을 높이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