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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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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다문화 가족지원센터가 지난 26일 가칭, 다문화 인적자원 세계화 지원단 발기인 대회(이하 지원단)를 통해 명칭을 확정했다.
지원단은 경쟁력 있는 다문화 인적자원 발굴과 체계적 교육 통해 세계 시민을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 다문화가족 국제교류 강화를 통해 세계화 추진 및 사회발전의 동력으로 삼는데도 취지를 두고 있다.
이와함께 다문화 인적자원을 선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한 고급인력으로 육성해 KOICA(한국국제 협력단)및 ODA(공적개발 원조사업)에 고급인력으로 참여하는 계기를 만들고, 세계 각국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상호간 인적자원 교류를 활발히 함으로써 다문화가족을 세계시민으로 성장시키고 아울러 자긍심 고취는 물론 자녀들의 강점 강화에도 기여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지원단은 공동대표 4인, 운영위원 20인, 학계, 문화계, 다문화 가족지원 사업처, 법조계, 공기관, 다문화가족, 각 계 재능기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 200인, 해외교수 10인등 특별운영위원으로 구성, 운영 된다.
공동대표를 맡은 이원기 전 경상북도 의사회장은 의료적 부분지원, 전우헌 대표는 해외지사를 활용한 현장활동 지원 ,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를 역임한 김영일 대표는 행정적지원, 현장 전문가인 장흔성 대표는 다문화인적자원 발굴, 교육 등 전체적인 부분에 대한 코디를 담당한다.
발기인 및 운영위원 20인은 ▷지원부분 강복정 (재)한국건강가정진흥원 다문화가족본부장▷재활,보육자문 김화수 대구대학교 언어치료학과 교수▷ 결혼이주여성 대표로 현지 코디 및 통역을 담당할 베트남출신 도티빛융, 필리핀출신 드베라(이수진)▷ 경제,일자리관련 자문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박상우 교수▷ 법률자문 법무법인 허브 박정해 대표 변호사▷ 자녀교육자문 대구교육대학교 배상식교수 ▷ 정책자문 대구경북연구원 안지민 부연구위원, 이영석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교육인재개발실장▷ 정책 및 예산자문 윤창욱 경상북 도의원▷ 의료보건 소아과 관련자문 이재춘 이재춘 소아과의원장▷ 내과관련 정세주 정세주 내과의원장▷ 보건, 약제 관련자문 이택관 (전)경북약사회장, 아레나 모임의 회장▷ 해외특별기구 자문단 구성 대구가톨릭대학교 이정옥 교수, 새마을세계화 재단 이정주 연구교육실장▷ 문화부문 자문 문화네트워크 -문화인 정호일 대표▷ 아동,가족자문 대전대학교 아동교육상담학과 차성란교수▷ 복지,중독부분 자문 대구대학교 사회복지과 최경숙 교수▷ 사회, 지원등 최용호 (주)삼성전자 대회협력부장 등이다.
해외교수 10인은 다문화인적자원세계화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현지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의 방향설정 및 민·관 협력지원 체계구축과 양국의 인적자원교류를 위한 공동연구, 국제포럼 실시 등 다각적인 교류를 확대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된다.
지원단은 2013년 경상북도 다문화정책의 일환인 다문화정책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및 세계화 사업의 지원의 일환으로 2013년 3월 다문화인적자원 세계화 사업추진 협의를 위해 민, 관 협의를 거쳐 5월 (가칭)다문화인적자원 세계화 지원단 발족을 위한 협의와 도내 통번역지원사들을 대상으로 한 새마을 교육을 실시했다.
또 7월 경상북도가 다문화자원 세계화 베트남 의료 및 보육봉사 사업 결정에 따라 첫 사업으로 10월 25일부터 31일까지 한국으로 결혼해 온 결혼이주여성이 많은 하이퐁, 꽝닝성 지역에 대한 의료 및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공동대표를 맡은 전우헌 (주)삼성전자 구미공장장은 인사말을 통해 “삼성 내 사회공헌사업으로 다문화가족을 지원하는 사업들을 추진해본 결과 결혼 이주여성들이 언어적, 문화적 강점을 많이 갖고 있고 이를 잘 활용하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훌륭한 자원이 될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진 분들 임을 확인했고, 또 사업에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현장전문가로 참여하고 있는 장흔성 대표는 “그동안 다문화가족지원정책을 통해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한 결혼 이주여성 중에서 인재들을 제대로 선발해 국가 간 교량적 역할을 해나갈 기회를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펼치는 기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원단은 향후 학계, 문화계, 다문화 가족지원 사업처, 법조계, 공기관, 다문화가족, 각계 재능기부 전문가 200인의 위원 구성과 해외특별 운영위원으로 베트남,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중국, 캄보디아의 학계, 민간 등 10인으로 구성을 마무리 짓게 된다. 이와함께 구성이 마무리 되는대로 발족식을 갖고 정식 출범을 개최할 계획이며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다문화자원 세계화 사업과 세계와 통하는 글로벌 다문화정책 전개에 발맞추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