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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예전의 활력 되찾나?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8월 29일
문화로 디자인거리 조성사업 착공
ⓒ 경북문화신문

문화로 디자인거리 조성사업이 20일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문화로 디자인거리 조성사업은 지역주민과 상인들의 숙원사업으로 구미시는 2012년 3월~12월까지 기본설계 용역을 완료했다.


이어 2013년 1월~6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사업비는 14억원으로 2014년 7월 완공 될 예정이다.



사업내용으로는 문화로 560M 구간에 대하여 친환경 황토벽돌을 이용한 노면패턴 정비와 대형 홍보전광판, 입구 상징조형물 설치, 바닥LED 경관조명 설치 등 통합적 공공디자인 프로젝트 사업으로 공사가 완공되는 2014년 7월에는 구미시의 대표적인 문화의 거리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


한편 구미시는 문화로 디자인거리 조성사업을 위해 두차례의 주민설명회 개최, 유관기관 및 관련부서 간담회 개최, 도시디자인 자문회의를 개최하는 등 지역주민 및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참여형 공공디자인 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또 현재까지 주말에만 제한적으로 시행해 오던 차없는 거리를 착공과 함께 구간별 “전면 차없는 거리”로 시행중에 있다.


전면 차없는 거리 시행은 차량중심의 거리에서 보행자 중심의 거리로 바뀌면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동시에 주변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금순 구미시 도시디자인과장은 “쾌적한 보행환경 및 디자인 명품거리를 통하여 시민의 행복지수 향상과 더불어 삶이 행복한 디자인 거리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아울러 공사기간 중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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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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