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추석 앞둔 벌초시기, 벌쏘임 주의하세요

사회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29일
벌쏘임 예방법 및 응급 처치방법 안내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추석을 앞둔 벌초시기를 맞아 대처법을 미리 익히는 등 벌쏘임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119종합상황실에 따르면 매일 주택가 말벌집 제거를 원하는 신고를 100여건 넘게 접수되고 있다. 특히 추석 전 한달 동안인 8~9월 중 ‘벌쏘임’ 환자는 2011년 259명, 2012년 384명, 2013년 76명(8. 26기준)으로 1년 중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말법집이 급증하는 것은 고온다습한 기온 영향으로 말벌의 개체수가 증가하고,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녹지조성과 먹이가 풍부한 도심까지도 말벌이 이동해 집을 짓고, 야외 캠핑족의 증가와 특히 추석을 앞두고 성묘를 위해 벌초를 하면서 ‘벌쏘임’ 환자가 집중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 벌쏘임 예방법


▷ 벌을 자극할 수 있는 강한 냄새를 유발하는 향수, 화장품, 헤어스프레이 등의 사용을 자제한다.


▷ 단맛이 나는 음식을 가지고 가는 것을 자제한다.


▷ 노란색·흰색 등 밝은 계통 및 털이 많은 재질의 의복은 피하고 맨살이 드러나지 않게 긴 소매 옷과 장화, 장갑 등 보호 장구를 착용한다.


▷ 부주의로 벌집을 건드려서 벌이 주위에 있을 때에는 손이나 손수건 등을 휘두르지 말고, 뛰지 말고 제자리에서 낮은 자세를 취하거나 엎드린다.


 


응급처치방법


▷ 피부에 침과 독주머니가 아직 존재하는지 확인한다. 침이 존재한다면 손으로 잡아 뽑지 않도록 한다. 끝부분을 손으로 잡게 되면 독주머니를 압박하여 독이 더 주입되기 때문이다.


▷ 손톱이나 신용카드 같은 것을 이용하여 침을 피부와 평행하게 옆으로 긁어주면서 제거한다.


▷ 벌에 쏘인 자리를 비눗물로 세척하고, 쏘인 부위에 얼음주머니를 대면 부종감소와 진통효과를 얻을 수 있다.


▷ 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아래에 두도록 하며, 충분히 휴식을 취하며 적어도 30분간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심해지는 경우 반드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 벌에 쏘인 후에 몸이 붓고, 가렵고, 피부가 창백해지고 식은땀이 나는 증세, 두통, 어지럼증, 구토, 호흡곤란, 경련 및 의식저하 등의 전신성 과민성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즉시 119에 신고한다. 허리끈이나 꽉 조이는 옷 등을 풀어주고, 고개를 뒤로 젖혀 기도를 확보해 주고 신속히 의료기관으로 이송하거나 구급대원이 올 때까지 구급상황관리센터의 응급처치지도를 받도록 해야한다.


 



사회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2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구미시가족센터, 주말 `가족사랑의 날` 운영..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김천시, 관광객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 하는 ‘소풍택시’ 도입..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17)]구평공원 물놀이장..
구미경찰서, 출근길 ‘착!한 운전’ 교통안전 캠페인..
김천김밥쿡킹대회, `고추잡채깁밥` 금상 수상..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